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찬/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발언 논란 === 1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다행히 2차 감염자에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 감염됐기 때문에 아직 전반적으로 확산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는데 문제는 '2차 감염자가 보건소에 근무했다'는 사실관계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었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의 높은 전염성을 감안할 때 실제로 6번 확진자가 보건소 종사자였다면 그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 첫 2차 감염자인 6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3번 확진자와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 한 56세의 한국인 남성이다.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정보에 6번 확진자가 보건소 종사자라는 설명은 없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은 감염병 관련 가짜뉴스를 강력하게 엄정대응하겠다고 하였으며 이해찬 본인도 이날 회의에서 "일부 악덕한 사람들이 가짜뉴스와 혐오 부추기고 심지어 폭리 취득의 기회로 악용하고 있는데 철저히 방지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2차 감염자가 보건소 종사자라서 '다행'이라고 표현한 것도 직업이 무엇이이냐에 따라 감염될 시에 '다행'인 감염자와 '불행'인 감염자가 따로 나뉠 수 있냐는 부분에서 논란을 키웠다. 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발언 2시간여만인 날 오전 11시55분에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발언한 ‘2차 감염자는 보건소 근무자’라는 발언은 착각에 의한 실수라는 점을 밝힌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보도되지 않도록 협조요청 드린다”고 해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1826|#]] 이에 자유한국당은 "집권여당의 위기 대처 시스템이 고장 나 있다는 반증"이라며 비판하였으며 새보수당도 "이 대표는 민주당 X맨임이 틀림없다"며 비판했다. 마스크가 부족하니 마스크 하나로도 3일은 괜찮다는 정신나간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5&aid=0002980233&sid1=102&date=2020030214&ntype=MEMORANKI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